레이싱 게임이면서 속도계도 없다. 드리프트도 정해진 코너에서만 제한적으로 가능하며, 속도감도 재미도 없다. 게임은 보통 한 판에 1분도 안 된다. 게임을 이어갈 컨텐츠가 없다는걸 유의해두자. 스토리는 도장깨기 식으로 진행되는데, 하루 8개가 충전되는 연료 중 무려 6개를 소비한다. 무려 한 판 플레이 하는 것이. 한 판 잘못하면 다시 하루 뒤에 시도해야 한다. 정말 최악의 게임이며, 리얼레이싱, 니드 포 스피드, 아스팔트 한참 밑의 아류 게임이다.

재미있긴 진짜재밌고 그래픽도 좋고 버튼도 쉬워서 다 괜찮은데 단점이...드리프트는 왜 지맘대로 하는거죠? 그리고 연료인가? 그게너무 늦게 채워지고요 또 돈이너무 적게 벌어집니다 조금만 돈 금액을 올리면 좋겠습니다. 그리고 현질하는돈이 인간적으로 너무비쌉니다 차 종류도 늘려주시고요 이것들만 고쳐주시면 별점☆☆☆☆☆드립니다.

기대 했던것에 비해 초졸한 스토리와 조작감, 몇 안되는 차량들과 그 차량들 마저 게임머니로 구매할수있는 차량들은 몇 안되며... 기대했던 커스터 마이징도 색깔놀이 뿐이며 외형은 바꿀수 없으며 색깔놀이또한 일부 페인트들은 과금이 필요하다. 한마디로 페이투윈도 아니라 유머스트 페이 이다. 연료시스템이야 다른게임도 있으니 넘어가자고 쳐도 다른 단점들때문에 이게임을 할 이유가 없는것같다...